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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대표, ‘2018 세계프로모델대회’ 심사위원으로 나서 활동내역 ㅣ 2021년 02월 15일

김현중 대표, ‘2018 세계프로모델대회’ 심사위원으로 나서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김현중 대표가 지난 17일 세빛섬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세계프로모델대회’ 심사위원으로 초청돼 대회 심사와 더불어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8 세계프로모델대회’는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개최되는 패션 문화 교류의 축제로,

슈퍼비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했다. 지난 4일 일산 원마운트 야외 특설무대에서 키즈 모델과 성인 모델이 참가해

한국 예선을 가졌으며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김현중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초청된 본선에서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예선에 합격한 진출자와 중국 모델 수상자들의 최종 결선 무대가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퍼플스의 김현중 대표가 키즈 부문과 성인 모델 부문을 시상했으며

김현중 대표 외에도 슈퍼비 엔터테인먼트의 원장을 맡고 있는 배우 김덕현 외

박민경, 노현희 등의 유명 배우들이 심사위원으로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한기범 희망 나눔 재단과 함께 대회에 참가한 중국 어린이들의 모금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심장병 어린이 돕기 기부 행사를 비롯해 걸그룹 바바와 다양한 출연진이 참석해

축하공연까지 더했으며,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온라인 생중계되었다.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이자 시상자로 나선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김현중 대표는

대한민국 연예 대상 상임위원으로 미스코리아 심사위원, 월드미스 유니버시티 심사위원을 역임하였으며,

영화배우들의 결혼 공로를 인정받아 ‘2016 영화배우들이 선정한 기업인상

수상과 '2016 스타의 밤-대한민국 톱스타상'에서 영화배우에게 시상을 진행한 바 있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김현중 대표는 “최고의 모델들이 참가하는 한중 양국 모델들 간

친선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하게 되어 뜻 깊다”며, “첫 회를 맞는 행사이니만큼 더욱 승승장구하여

세계로 뻗어나가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원하며 퍼플스 또한 전·현직 모델들을 위한 결혼정보회사후기

좋은 맞춤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01년 국내 최초 유학파 전문 결혼중개업체로 설립된 퍼플스는

현재 전·현직 모델들을 비롯해 미스코리아 대회 입상자 모임인 녹원회와 미스유니버시티 진출자 모임인

지수회 회원, 승무원, 아나운서 등 중매결혼을 희망하는 VIP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비공개

맞춤 맞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담동에 서울 본사와 해운대에 부산 결혼정보회사를 운영하며

전국적인 결혼·재혼정보회사 서비스로 상류층 결혼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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